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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52 <- 오류번호SELECT data.*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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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OM happy_banner_tb AS hb
WHERE data.number = SUBSTRING_INDEX(hb.link, '=', -1)) > 0, 'Y', 'N') AS sp_banner_flag
FROM (SELECT jg.*
FROM job_guin AS jg, happy_member AS hm
where guin_uryo4 > 6145 and number = '0' and
guin_end_date > curdate()
AND hm.user_id = jg.guin_id
order by number
) AS data
LIMIT 0, 3Column 'number' in where clause is ambiguo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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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인이 돼서 누군가가 사회적으로 솔직하게 얘기해주는거
어쩔땐, 상황에 따라 엄청 감사한일 같아요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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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 수원시
비회원
[1] 22. 글쓴이가 면접떨어진게 분해서 올린글도 아니고 정중하게 뺀찌맞았고 감사하고 좋은 경험이었다는데 왜 저렇게 욕을 처하고 난린지 노이해
2022-07-01 09:45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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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회원
[1-1]
저도...
노이해..
2022-07-01 09:47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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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회원
[2] 와 빡세네요..
2022-07-01 09:54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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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] 옛날 도산 ㄹ운ㄷ 첨갔을때 생각난다ㅎ
20대도 좋지만 하이는 30대가 좀더유리해요
멘탈도 강해야되고ㅜ.일할때 세상의 욕이란욕은 다들어봤는데..일자체가 쉬운게아니라서
2022-07-01 10:05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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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회원
[4] 신사적인 게 아니고 예의없고 무례한 거죠 ㅋㅋㅋ
사이즈가 안 되면 걍 사이즈 안 돼서 일 같이 못 할 거 같다 이 말 한 마디 하는 게 어려운 게 아니잖아여? 아무리 사이즈 안 되는 사람이 면접 왔다 한들 사람 왔다 갔다 하는 곳에 세워두고 무시하고 그건 일부러 엿 처먹으라고 하는 행동으로 밖에 안 보이는데 못 배워먹어서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듬
2022-07-01 10:11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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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-1]
학교다닐때 국어 못했죠?
2022-07-01 10:14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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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회원
[4-2]
ㅈㄴㄱㄷ 진정하시고 본문을 다시 읽어보세요 언니;;
2022-07-01 10:15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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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-3]
비회원 [4-1] 아뇨 국어 잘했는데요 글쓴 언니한테 머라하는 게 아니고 내 생각을 말하는 건데 뭐 잘못됐나요?
2022-07-01 10:16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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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-4]
비회원 [4-3] 음 국어가 문제가 아니군...
2022-07-01 10:30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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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-5]
비회원 [4-4] ㅇㅇ 당연 국어 문제겠어요? 시비털지 말고 지나가셈
2022-07-01 10:32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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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-6]
비회원 [4-5] 여러가지로..못이해하시넹
2022-07-01 11:10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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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회원
[4-7]
ㅈㄴㄱㄷ 언니 해석해 드릴게요
여기 쓰니 언니는 면접 보고 안되면 바로 돌려보내는 게 신사적이라고 말씀하셨어요... 그러니까 언니랑 이해 관계가 같아요
언니는 같은 입장인데 댓글 분위기가 뭔가 반기를 들면서 눈에 쌍심지를 켜시니 다른 지나가시던 언니도 진정하고 본문을 다시 읽어보라고 한 거에요... 아무래도 언니가 진정하지 못하고 흥분 상태에서 글을 읽다 보니 글의 큰 덩어리만 휘리릭~ 훑고 지나가서 정작 쓰니 언니가 글을 쓴 의도 따위는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신 듯;;
+ 처음 국어 못하냐고 하셨던 언니도 시비 터신 게 아니라... 어찌보면 일면 맞는 말씀을 하신... 읍읍... ㅠ
2022-07-01 14:2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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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회원
[4-8]
비회원 [4-5] 이런애들은 어떡하면 좋냐 진짜ㅠㅠ
2022-07-01 16:50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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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회원
[4-9]
비회원 [4-7] 하아.. 진짜 여기 애들 난독인가 또 댓글 달려있네 글쓴이랑 같은 입장이고 반기를 든 게 아니고 그냥 내 할 말 한 거라니까? 뭔 반기를 들어ㅋㅋㅋㅋㅋ 그리고 흥분상태가 아니고 원래 내 말투가 이럼~ 궁예 ㄴㄴ 이제 댓글 안 담 님들 너무 빡대가리라서 대화하는 내 시간이 아까움
2022-07-01 18:17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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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5] 긍대 쩜오는 원래 복도가 대기실아닌가..? 초이스붙어서 따라가야하는거아녜여? 그 부장이 방목심하긴하네여 첫출인데 알꺼라생각해서 그런건가
2022-07-01 12:22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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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5-1]
대기실있는 가게가있구 언니 말씀대로 없는 가게도 있어요ㅎㅎ
근데 그 언니가 간곳은 주방이모 식당 대기실 있는 가게였어요ㅎ
2022-07-01 13:59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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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6] ㅇㅇ 옛날엔 진짜 말도 안걸어줬어요 철저하게 자기 이득 되는 아가씨만 챙기지 사이즈 안나오면 진짜 개무시하고 말도 안걸고 투명인간 취급함
2022-07-01 13:31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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